뉴 스텁프 시즌 2

자작물/Musics 2015. 11. 20. 01:10 Posted by 에스텔시아

 

 

항상 느끼는 거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은 작업할 수록 영 맘에 안든다... 애증의 대상이라고 해야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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